Review2012.03.19 11:37



Pix 는 Adobe AIR 를 이용하여 만든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기존에 작성된 Flash Player 용으로 배포된 사진 편집기의 소스(Actionscript3)를 그대로 활용하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하나의 코드로 모든 플랫폼을 커버 할 수 있다." 는게 Adobe가 AIR Mobile 을 설명할때 주로 사용하고 있는 말입니다. Pix 는 이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한번의 컴파일로 iOS(iPhone, iPad), Android OS용 어플리케이션을 구현 하였습니다. 해상도를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좋은 퀄러티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 블로그가 Flash 관련글을 포스팅 하는 곳이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나열해 보았는데요. 지금부터 Pix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Pix 의 장점은 쉬운 UI 구성과 다양한 필터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추가로 Facebook, Twitter로 보내기 기능으로 최대한 빠르게 자신의 사진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소개 동영상 부터 보시죠.








주요 기능


- 사진을 더 생동감 있게 해주는 30개의 필터와 24개의 레이어 효과 그리고 16개의 액자를 제공 합니다.

- 필터 중복 적용 기능을 사용하여 좀 더 세밀한 느낌을 만들수 있습니다.

- 즐겨 찾기로 추가하여 자신만의 효과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Twitter, Facebook 공유 기능과 그밖에 스마트폰에 설치 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 기능을 제공 합니다.



아직 Adobe AIR를 이용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Pix 를 설치해 보시고 이미 충분히 좋은 플랫폼이다라는걸 느끼셨으면 합니다. Chrome Web Store 에 등록도 준비 하고 있습니다. Chrome Web Store까지 등록이 되면 Flash Platform으로 구현한 제대로된 Hybrid Application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Pix 공식 홍보 페이지 : http://goo.gl/ftnZR

iOS 다운로드 페이지 : http://itunes.apple.com/us/app/pix-pixel-mixer/id509144139

Android 다운로드 페이지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air.net.daum.pix


QR 코드로 다운로드 받기



Adobe AIR 를 이용하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구현 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버그 같은데 딱히 물어 볼곳이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댓글이나 메일로 문의 주시면 저희 팀이 아는 내용이라면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11.11.14 10:17


안녕하세요. 

그동안 Daum 에디터를 통해서 일부 서비스에서 제공 하고 있었던 Daum 수식 편집기와

웹 페이지에서 볼수 있는 컨텐츠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Daum 페이퍼를 크롬 웹스토어에 오픈 했습니다.


Daum 수식 편집기와 Daum Paper 를 소개 합니다.




Daum Equation Editor


download link : http://durl.me/m8jcu


Daum 수식편집기는 간단한 수식에서 부터 복잡한 수식까지 쉽고 빠르게 편집하기 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편집기에서 제공하는 많은 종류의 수식들을 이용하여 버튼 클릭만으로도 원하는 수식을 만들수 있습니다. 또한 Tex 입력기를 통해 입력된 Tex를 분석하여 수식으로 만들어 줍니다.






- 버튼 클릭을 통한 수식 만들기

- TeX 입력기를 이용한 수식 만들기 ( 레이텍 [LaTeX] )

- 수식 설명을 위한 텍스트 입력

- 수식 크기 및 레이아웃 변경

- 만들어진 수식을 PC에 이미지로 저장

- 복사/붙여넣기 지원

- 작업 히스토리 지원






Daum Paper



download link : http://durl.me/m8mqg


 블로그에 가서 글을 읽거나,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볼때 글씨가 너무 작아서, 색깔이 눈에 맞지 않아서, 무엇보다도 광고가 너무 많아서 읽는데 불편함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Daum Paper는 쉽고 빠르게 웹 상에 있는 정보를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뉴스와 블로그에 있는 핵심 컨텐츠만 뽑아서 글을 읽는 동안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또한 기본 메뉴로 제공하는 고대비 설정을 통해 시력이 낮은 사용자들도 글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하여 읽는 위치를 조작 할 수 있습니다.

  ◇ Space Bar : 스크롤 이동

  ◇ Page Up, Page Down : 컨텐츠 제일 처음, 끝으로 이동

  ◇ Ctrl + Q : 어플리케이션 실행

-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에서 메인 컨텐츠만 뽑아서 읽기 편한 스타일을 만들어 줍니다.

- 글짜 크기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 글짜 색 및 배경색을 바꿀수 있습니다. (고대비 스타일 제공)

- 지정한 스타일은 저장 되어 항상 해당 스타일로 정보를 읽을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Daum 수식 편집기와 Daum Paper 서비스에 대해 소개 하였습니다. 앞으로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서비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들도 계속 크롬 웹 스토어에 오픈할 예정 입니다. 많은 사용 부탁 드리고 불편한 점은 크롬 웹 스토어에 있는 Review에 작성해 주시면 최대한 빨리 반영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Daum Equation Editor   http://durl.me/m8jcu

Daum Paper  http://durl.me/m8mqg 



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11.11.14 10:16


Hi

Daum Equation Editor and Daum Paper that read the tool was open to the Chrome Web Store.


Daum Equation Editor and Daum Paper will introduce this article



Daum Equation Editor


download link : http://durl.me/m8jcu



Edit the formula in this program is designed to quickly and easily. In the editor that provides many types of formulas with just the click of a button you can create math equations.







Key Features


- Create formulas with the click of a button

- Create formulas with TeX input editor. ( latex )

- Changing the size and layout of the formula.

- Images created with a formula to save to your PC.

- Support common text input.

- Support copy and paste.

- Support task history.

 





Daum Paper


download link : http://durl.me/m8mqg




Only important in the Web page you want to read and difficult to read too complex information. Do you have experience? Daum Paper is a reader that on the Web easier and faster to focus on information.









Key Features


- Can use Keyboard and Mouse to Control Application.

     ◇ Space Bar : Move Scroll

     ◇ Page Up, Page Down : Move Start Position, Move End Position

     ◇ Ctrl + Q : Launch Application

- News or blog sites to the main content then makes pulling the reader-friendly style.

- You can adjust the size of letters.

- Letters can change the color and background color. (High contrast style)

- Papers remember. Previously used styles, like font-size, font-color, background-color.

 



Daum Equation Editor and Daum Paper were presented. We will launch that provided existing services, as well as some new services will continue to open in Chrome Web Store. We ask a lot of inconvenience using Chrome Web Store, please fill in the Review will reflect as soon as possible.



thank you



Daum Equation Editor   http://durl.me/m8jcu

Daum Paper  http://durl.me/m8mqg 


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09.09.09 00:11

 

브라우져 별로 Javascript 와 Actionscript 의 스크립팅 퍼포먼스를 비교한 자료 입니다. 06년라고 나와 있는걸 보니 상당히 오래된 테스트 네요. 하지만 아직 까지 IE6, IE7 사용자가 압도적인 우리 나라 웹 환경에서는 여전히 적용되는 비교 자료 인것 같습니다..

 

 현재 98% 이상 설치 되어 있는 Flash player 9에서의 Actionscript 퍼포먼스와 파폭, 오페라, IE 에서의 Javascript 퍼포먼스를 테스트 한 것인데, 방법의 차이는 있겠지만 Actionscript가 압도적으로 빠르게 나왔네요. 물론 최근에 나온 파폭이나, 오페라 크롬에 탑재 되어 있는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비교를 하지 않은 거라서 언어 적으로 두 언어의 퍼포먼스를 비교 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Flashplayer 도 10 버젼에서 굉장한 퍼포먼스 항상을 가져 왔으니, 자바스크립트 엔진Flashplayer 의 퍼포먼스 비교라고 해도 될 정도로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Javascript 나 Actionscript 나 모두 휼륭한 스크립트 입니다. 두 언어 모두 다른 것과 대체 하기 힘들 정도로 해당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Javascript(Ajax 컨텐츠) 로 만들어야 하는 것과 Actionscript(Flash 컨텐츠) 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서비스를 기획하기에 앞서,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 것인지 여러 상황을 고려 하여 판단하여 프로젝트에 적용해야 합니다.

 

어떤 것을 "할 수 있다." 와 어떤 것을 "잘 한다." 는 엄연히 다른 의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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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08.12.16 01:49
 

 Naver가 새로운 얼굴을 보여 주기 시작하였다. 개방형 웹을 추구 하겠다는 선전포고가 있은지 2~3달 정도 지난것 같다. 지금 까지 여러가지 이유로 폐쇄적인 웹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난을 받았던 Naver가 이번에 개방이라는 카드를 어떻게 잘 요리를 할지 기대가 된다. 

 내가 느낀 새로운 네이버의 얼굴은, 나름 만족 스럽다. 원래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터라 지금 까지 포털의 복잡함은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 나 조차도 어지럽게 만들기 충분하였다. 
 각각의 구역 부분은 크게 나눠서 복잡함을 줄인것에 한표, 그리고 오픈 케스트에 한표를 주고 싶다. 뉴스 캐스트는 지금까지의 뉴스와는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이것 때문에 언론사 줄세우기다 뭐다, 말들이 많았지만.. 메인창에 자신의 오픈 캐스트를 바로 볼 수 있게 해 준것이 가장 잘한 일이라는 느낌이다. 



 오픈캐스트와 비교 되는 것이 다음의 블로그 뉴스이다. 예전부터 언론사 뿐만 아니라, 블로거들의 뉴스도 메인화면에서 보여주는 전략으로 많은 블로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음, 나도 최근에 티스토리로 옮겨 오면서 다음블로그 뉴스의 재미남을 톡톡히 보고 있다. 오픈 캐스트를 처음 봤을때, 지금까지 존재 하고 있던 다음 블로거 뉴스나, 올블로그랑 뭐가 다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우선 Flash UI를 이용하여 좀 더 Rich 한 User Interface 를 제공해 주므로서 사용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은 성공한거 같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인 UI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공간을 더 활용하는게 좋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Opencast 의 주체를 네이버 블로그로 고정해 놓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지만, 많은 파워 블로그들의 양질의 정보를 네이버에서 보여 주겠다. 라는 카드를 내세우기에는 아직 불편한 점들이 많이 존재 한다. 아직 베터테스트 기간이라, 많은 부분이 바뀌어가겠지만, 기존에 메타 블로그에 익숙해진 유져들을 끌고 올수 있을지 관심이 간다.


결론 인 즉, 새로워진 네이버 메인 좋다. 하지만 Opencast 는 두고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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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08.12.11 16:38


12. 04 Adobe 에서 CS4 런칭 행사 나고, 신천에서 플래시 인의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백명이 넘는 분들이 사전등록을 해 주시고, 70~80명 가까이 되는 분들이 현장 등록을 해주셔서, 생각보다 많은 인원으로 자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으로 플래시액션스크립트 카페와 플생사모와 같이 하는 행사이다 보니, 우리나라에 플래시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할 정도로 놀랐습니다. 

한분 한분, 명찰을 가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명암을 건네 주고 받으며, 간혹가다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나이와 얼굴이 매치가 안된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구요ㅠㅜ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자리 였습니다. 작년에, 카페 모임을 나가기 시작해서, 이제 딱 1년이 되었네요. 그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많은 분들에게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실무에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남니다.   

 1년이 지나고, 한 카페의 스텝으로서 모임을 진행한다는게,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었고, 또 기분 좋은 밤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사진에 담으면서, 이러한 사람들을 모이게 해준 Flash 에게도 고마워 지더군요. 함께 즐거워 할수 있고, 함께 어려움을 나눌수 있다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이 란 걸 이제야 하나씩 알아 가는것 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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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08.12.11 16:31

구글, 오픈소셜 서밋 행사 개최 

오픈 소셜 1주년 기념 행사로 11월 18일에 구글 코리아에서 있었던 오픈 소셜 서밋 행사에 갔다 왔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박상길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오픈 소셜이라는 이슈는 알고 있었지만, 그냥 SNS 서비스를 위한 구글의 Openapi 라는 막연한 생각밖에 안가지고 있었는데 생각을 잘 정리 하고 오게된 자리 였습니다.   

이 행사는 다음, 파란, 마이스페이스, 아이디테일 등 국내에서 구글과 함께 오픈 소셜을 참여 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개발 사례와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우선 오픈 소셜에 대한 소개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적용 사례를 보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프리젠테이션이 머리 속을 휙휙 지나가 버려서 내용에 대해서는 포스팅 할 수는 없지만, 

행사를 진행하신 구글의 Mickey Kim

 오픈 소셜이라는 Openapi가 나타남에 따라 나오게 될 서비스는 아주 무궁 무진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 배포 하는 배포형 위젯은 DB 를 사용하기가 번거로울 뿐만아니라, 그 사람들이 많아 졌을때 감당할 만한 트래픽을 개인서버로 해결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오픈 소셜을 사용하면 바로 해결 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싸이월드에서 일촌을 맺고, 블로그에서 이웃 블로그를 찾지만, 이 오픈 소셜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면, 싸이월드든, 티스토리든, 다음블로그든, 네이버 블로그든, 설치형 블로그든,, 어디서든지 자신의 친구의 정보를 알수 있고 그 밖에 다양한 혜택을 누릴수 있습니다. 

정말 기대 되는건, 이 오픈소셜과 여러 API 들이 매쉬업되어 만들어 질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들 입니다. 작년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창훈형님 말대로 블로그의 일촌 파도 타기가 가능 해 질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서비스 블로그들 끼리 말이죠. 프리젠 테이션 세션이 끝나고, 간단하게 오픈 소셜을 사용해 보는 시간을 보냈는데, 노트북을 안가져 가서 구경만 했습니다. 가치 가신 창훈형님과, 태호형은 opensocial 티를 하나씩 받았는데 말이죠. 

처음 가본 구글 코리아, .. 말로만 듣던 점심 뷔페를 보기만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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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08.12.11 16:24


다음 캘린더
서비스에서 얼마 전부터 문자 메시지 알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고, 싸이월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싸이월드 플래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음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음 캘린더를 사용하지요. 얼마 전에 캘린더 작업을 하면서 이 세가지 서비스에 대해 비교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각각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장점에 따라 서비스도 비슷하게 만들어 지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다음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가 비슷하다면, 싸이월드는 Flash 를 사용한 만큼 보기에 재미난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하지만 구글이나, 다음에 비해 느린 감이 없지 않아 존재 합니다. 싸이월드는 홈피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싸이월드를 즐겨 쓰는 사람들 조차 플래너 라는 좋은 서비스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직 미니 홈피와의 연계 기능이 부족하고, 속도 면에서 아쉬운 감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를 비교한다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빠른 액세스 기능과, 곳곳에 묻어나 있는 UX 를 배려한 기능등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두 서비스의 차이점은 공유라는 측면에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선 구글을 캘린더 서비스를 빨리 시작한 만큼 공유라는 관점에서 다음캘린더에 비해 앞서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캘린더를 검색해서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라던지 자신의 캘린더로 초대 하는 기능이라든지, 물론 다음에서도 공유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다음 캘린더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구글 캘린더가 탐나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 Openapi 를 제공한다는 점.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구글 캘린더의 기능을 그대로 쉽게 옮겨 붙일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싸이월드나, 구글 모두 좋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많은 유저들을 가지고 있고요. 하지만 전 다음 캘린더를 사용합니다. 캘린더의 핵심은 일정을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수정하고 입력하고, 자신에게 알려 줄 수 있느냐 인데, 이 세 서비스중에서 다음 캘린더가 가장 사용자의 입장을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아웃룩 싱크 기능을 통해 PDA 나 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인 캘린더 미니, 윈도우 가젯을 제공 하므로서 기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컴퓨터나, ipod touch, pda) 에게 바로 일정을 확인하는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무료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시작하여 좀 더 걱정 안하고 일정을 입력할 이유가 생긴거 같아 더 자주 이 서비스에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계획을 세우고 적는 것을 좋아 하는 편이라 파이어 폭스의 메인 홈을 캘린더 URL 로 하고 있을 정도로 도움을 받고 있지요. 또 아직은 Openapi 를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iCal (.ics) 파일 내보내기를 사용하여 유용한 매쉬업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아직 접속 할 수 있는 경로가 폭 넓지 않다는 점 입니다. 메인 서비스인 카페나 메일 서비스 처럼 좀 더 넓어진 접근 경로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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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08.12.11 16:22

몇달동안 기다리던 FITC 를 갔다 왔습니다. 2008. 10. 14 코엑스 오디토리움 에서 열렸구요.
Speaker 로..  
Erik natzke , Paul Burnett , Kyle cooper, Koshua davis, 설은아, Ralph hauwert, marcos weskamp  

 

 그야 말로 세계적인 Flash 와 영상 그리고 예술의 거장들이 참여한 컨퍼 런스 답게, 하나하나의
내용들이
제 기대에 보답을 해주었습니다

.

이런 큰 컨퍼런스는 처음이라 ( 이런 거액의 참가비도 처음이라 )
조금 일찍 와서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까지는 한산한 표를 주는 부스, 지난 토요일에 함께한 FDT 식구들도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첫 세션은 Paul Burnett 님의 미래의 플래시 세계라는 주제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베타 릴리즈 되어 있는 Flash CS4의 새로운 기능들을 하나하나 시연해 가며, 설명하였습니다. 역시 단연 이슈가 된 것은 Pixel bender ! 이걸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상태의 퍼포먼스를 비교 하는데, 정말 놀라울 정도의 차이를 보이더군요. Actionscript 와는 형식이 전혀 다른 언어로 되어 있지만, 앞으로 꼭 해야만 하는 강력 무기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그 밖에도 질문 시간에 위와 같은 AIR 프로그램이 발표자의 얼굴을 인식하여 재미난 재스쳐를 표현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음 세션은 포스트 비쥬얼의 설은아 님의 디지털 스토리 텔링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세션이었습니다. 어떠한 마케킹을 무엇부터 시작하여 어떤 단계를 거쳐했는지, 어디에 촛점을 맞췄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이었고, 가장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릭 나츠케, 지식을 넘어서: 놀이의 예술성 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작품과 작업 진행 과정 그리고 나츠케의 약혼자에게로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발렌 타인 데이를 까먹고 있었는데, 자신이 잘 하는 Flash 로 약혼녀에게 선물을 해 줬다고 하더군요.
멋짐!
 


시작할땐 몰랐는데, 어느새 가득 메운 FITC 참석자들.  
점심시간이 끝나고 오후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세션은 Marcos Weckamp 님의
플래시를 스크린 밖으로 : 환경 정보에 반응하는 장치 만들기  

점심을 많이 먹을 탓인지;; 졸아 버려서 내용에 관해 찍은 사진이 없네요, 하지만 파티 내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세션, Papervision 3D 로 유명한 RALPH HAUWERT 님의 플래시 2D 와 3D 효과


왼쪽이 랄프하워드, 오른쪽이 글렌 토마스  

Papervision3D 를 만든 사람 답게,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공이 느껴지는 분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언어에 비해 느린 Actionscript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끝에는 CS4 에 맞춰 새롭게 준비 하고 있는 Papervision3d 의 차기 버젼에 대한 시연도 있었습니다. 현태형을 통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지만, 정말 유쾌한 분이었습니다. 


끝을 향해 가며 또 다시 이어진 Joshua davis 님의 새로운 작품 온몸에 문신으로 인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할 듯 했으나, 알고 보니 죠슈아 홍철,, 어찌나 웃기던지 세션내내 웃음이 끈기지 않았습니다.

호텔 아래 깔려 있는 카펫에 있는 모양을 보면서 영감을 느낀다는 그는 수많은 전시와
작품을 통해 새로운 것을 추구해 나아가는
진정한 예술가 였습니다.


파티에서는 자신에게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것을 좋아 하며, I am best 를 외치기도 하였지요.ㅋㅋ


끝으로 Kyle cooper 창의적인 사람의 공부방법 : 변신 or 수용

솔직하게, 카일 쿠퍼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FITC 를 참석하였습니다. 저는 영상쪽이 아니니 그럴 수도 있지만 영상(모션) 쪽에서는 신이라고  불릴 정도의 명성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저는 ;; 졸았지만..  그 명성을 실감이라도 하게 끝나고 무수히 많은 여자 분들이 싸인을 요청하였습니다. 왠지 이분을 보러 온거 같은 느낌을 들게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사진 한방 찍고 싶었는데,
 끝내 파티에는 오시지 않았습니다.

[각주:1] 

 

 파티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하루 동안의 만남이었지만,
 세계적인 사람들을 앞에서 보니 많이 자극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사회 생활이지만, 정말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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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ash 동강
TAG FITC
Review2008.12.11 16:12
우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 땡굴형님과 Powerflasher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합니다. 문군형 없이 처음으로 진행한 행사라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많은 사람이 만나고 정보를 주고 받은 좋은 자리 였습니다.   

우선 FDT 세미나 답게 기존에 사용하지 않고 있었던 기능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단 단축키를 다시 한번 리뷰할 필요가 있었지만.. 다시 FDT 로 넘어 가야 겠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든 세미나 였습니다.  

뒷풀이때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을 주고 받는데, 역시,,, 영어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였구요.  권부장 형의 영어 실력에 감탄 했습니다. 땡굴형이 이야기 하길 '저놈은 독일 한 복판에 떨어 뜨려고 잘 살 놈이야. '  

또 카페의 글로벌화. ㅋㅋㅋ 역시나 독일 분들은 술을 잘 마시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분들은 많이 만나고 친해진 좋은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들어도 피와 살이 되는 말을 많이 해 주시는 떙굴형님.
영미와 너무 잘 어울리는 마카오슈 형.ㅎ
좋은 사진기 가지고 계신 찌노형. 어찌나, 제 사진기가 보급형이란걸 강조 하시던지
저랑 식성이 쌍벽을 이루시는 허허수아비 형.
정말 배고파 보였던 쿠로형.
턱이 다시 하나가 되었다고 해준 제이로코 영미.ㅎ
금방이라도 부러질꺼같은 힐을 신고 있던 맥스.
유창한 영어 실력의 권부장 형.
많이 못챙겨준 이풀, 지니 ㅋ 미안.ㅎ
처음 봤을때 언노운이라고 착각했던 계 형.
집이 같은 방향이라 너무 좋았던 잉잉 형
사진찍기를 거부하시던  바람나무 누님.
같은 나이라 너무 방가웠던 날아보자, 쫑쫑쫑, hjsguy
동안 얼굴과, 카페의 누구 분과 닮은 모습으로 저를 당황스럽게 한 니케형
댓글을 만개를 달겠다던 언노운님
끝까지 친구가 되기를 저부하신 빠른 84년생의 voovoodongs 님
잠깐 동안 밖에 말을 못나눠 아쉬웠던 쎄시아님과 갱이님
늦게 나마 참여해 주셔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 프링님
열심히 통역해 주신 통역님과, Powerflasher 여러분

일일히 모두 언급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정모 또는 컨퍼런스 또는 번개 때 모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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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08.12.11 16:04

Adobe RIA 캠프를 다녀 왔습니다. 교보타워 23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 되었구요.  Adobe 글로벌 이벤젤리스트인 라이언 스튜어트와 마이크 챔버스 가 메인 아젠다를 발표하였고,  오창훈님, 이희덕님, 김춘경님 께서 AIR 와 매쉬업 그리고 Pixel Bender 의 주제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발표가 시작 되고, 통역은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들어 보려고 안간 힘을 썼지만.. 역시 역부족임을 느끼고 굉장한 내공을 자랑하시던 통역사님에게 귀를 기우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Camp 에서 가장 관심이 가던 주제는 역시 Thermo 와 Flex 4 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우선 Thermo ,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듯이 다른 Adobe 제품군과 놀라운 호환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점은 Adobe illustrator CS4 로 그린 벡터 객체가 Flex 로 불러와져서 코드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미지를 Bitmap 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그 벡터로 그려진 객체 자체의 속성을 코드 레벨에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이 어떻게 사용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새로운 UI 스타일이 가능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일러스트레이트에서 원을 그리면, Flex 에서는 원을 그리는 코드가 생성 됩니다. 여기 까지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더 복잡한 디자인을 일러스트레이터로 할 경우 그 디자인이 코드로 생성되어 지고 코드 레벨에서 그 속성들을 바꿀수 있다면, 단순히 디자인 한거 만으로도 컴포넌트가 생성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실제로 나와서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가능성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발표,  아직 많은 사람들이 매쉬업을 모르고 있거나, 그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는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오창훈님의 발표로 그 필요성에 대한 의문점들이 어느 정도 해소 되는 자리 였습니다.

다음 devday 에 이어 두번째로 뵙게된 이희덕님, 역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즐거운 발표 시간이었습니다. RIA 는 소녀**** 다.

온라인 상에서만 뵙다가 오프라인에서 처음 뵌 딴동네님, Pixel Bender 에 대해 mike chambers 가 언급 했을때는 감이 안왔는데, 딴동네님의 발표로 그 가능성을 보게 된 자리 였습니다. 

초반에 영어의 압박으로 약간 졸긴 했지만, 정말 유익한 새로운 정보와 나태해져 가던 의지에 기름을 부어준 Camp 였습니다. Thermo 와 Flex 4 모두 2009 년 되야 만나 볼 수 있다니, 좀 아쉽지만 특히 Thermo 는 많이 기다려 집니다. 그리고 끝나고 Camp 에 오신 분들과의 소주 한잔, Flex 4 u 분들이 많이 있으셨는데 잠깐동안 이었지만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런 행사가 지속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짤빵으로. 검쉰님 사진, 이해 하실꺼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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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ash 동강
TAG Adobe, RIACamp
Review2008.12.11 15:18
Flash 를 처음 시작하시거나, AS3.0 을 처음 시작 하면서 가장 난감한것은 무엇으로 어떻게 시작 해야 되지일 것 입니다. 그중 카페에 가장 질문이 많이 들어 오는 것도 책 추천해 달라는 질문이지요. 그래서 제가 본것과 좋다고 들은 것을 토대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동강의 믿거나 말거나 책 추천 :)

: Actionscript 3.0 에 대한국내서가 몇권 없기 때문에 as 버젼에 상관 없이 나열 하였습니다. 그리고 Flash 가 아닌  Actionscript 를 기준으로한 추천 입니다. :) 

     
Flash ActionScript 원리

임종기

영진.COM 2005.04.20


.

/중급

임종기 (아담) 님이 쓰신 Actionscript1.0 2.0 개념서 입니다. 액션을 처음 시작하신 다면 무지막지한 두께 때문에 놀라실 꺼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AS2.0  대한기본적인 프로그래밍 방법에서 시작해서 이벤트 흐름, 그리고 실제로 바로 사용해도 될 만한 예제 들로짜여 있습니다. 예제들을 하나하나 따라 하시면서 Actionscript가 이런 것이구나, 아는 것은 물론이고, 책을 독파 하고 나면 책을 찾아 가면서 어느 정도 알 것같다는 느낌을 받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액션 공부를 이책으로 시작한 기억이 나네요.

  


플래시 내비게이션 패턴 18

윤용호

길벗 2004.10.07

.

/중급

윤용호 님이 쓰신 플래시 내비게이션 패턴 18 위의 임종기 님이 쓰신 책이개념서 였다면 이 책은 활용서 라고 말하고싶습니다. 4년 전에 나온 책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람들이 찾고 있는건 18 가지패턴에서 볼 수 있습니다.AS3.0 을 공부 하고 계신다면 이 책에서 구현하고 있는 것들을 3.0 으로 바꿔서 구현해 보는 것도 매우 도움이될거라생각 합니다.



.

/중급

패턴 18 이 네비게이션에 대해 다루었다면 땡굴이 형님의 책은 실무에서 사용되고 있는 22 가지에 대해다루고있습니다. 서비스는 되는 것들은 많이 보았는데, 어떻게 구현한거지 라고 궁금해 했던 것들을 이책을 보시면 어느 정도 해소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땡굴이 님의 특유의 설명으로 알기 쉽게 쓰여있습니다.

 


신명용의 플래시 MX 액션스크립트

신명용

제우미디어 2002.10.30

플래시 MX 액션스크립트

신명용

제우미디어 2004.08.13

초/중급

말이 필요 없는 Actionscript 베스트 셀러 입니다. 1권에서는 기본적으로 따라 하는 액션들과, 물리, 수학, 3D 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2권에서는 Data Access 부분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콜린 무크의 Flash ActionScript 2.0

콜린 무크 | 양주일 옮김

한빛미디어 2005.04.11

Essential ActionScript 3.0

Colin Moock

O'REILLY 2007.06.01

.

중급

지금까지소개 해드린 책들이, 프로젝트 위주의 2.0 무작정 따라하면서 알아 가는 책이었다면

콜린무크의 Actionscript Flash as 에서 제공하고 있는 Class 들과 API 그리고 Class 기반 작업에 대해다루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안해보신 입문자라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Actionscript 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 보셨을 만한 책입니다. 3.0 에 대한 번역서는 아직출간되지 않았으니 늣풀님이 블로그에서 번역 하고 있는 문서를 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 됩니다



 

.

중급

유명한 Cookbook Actionscript3.0 버젼 입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찾아 보기 편하게 Chapter 를 구성하고 있습니다.찾아 보기 편한 책 이긴 하지만, 한번씩 쭉읽어 보면서 따라 해 보면은 따라한 내용들이 모두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되는 Tip 과 지식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

/중급

Actionscript3.0이 나오고영문 문서에 허덕이고 있을때 가뭄에 단비와 같이 비를 뿌려준 책 입니다Actionscript3.0을 좀더 프로그래밍방법론 쪽으로 소개 하고 있습니다. F1의 압축 판이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많은 것을 다루고 있고, 접근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제로 배우는 Adobe 플렉스

옥상훈

에이콘출판 2008.04.21

.

/중급/고급

요즘 한창 보고 있는 플렉스 책 입니다. 원래 Java 를 하시던 분이라 책에서 Java 의 향기를 느껴 집니다기초 부터 플렉스와 AIR 에 대해 다루고 있고, 특히Data 연동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프레임 윅 사용하는 방법등 실제로 Flex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

//고급

우선 책의 두께가 굉장 합니다. Flex mxml Actionscript 를 보다 근본적인 프로그래밍 방법론 적으로 책을 구성하고있습니다. 레퍼런스에서도 찾기 힘든 부분이나 어려웠던 부분을 다루고 있고actionscript 에서의 OOP 분야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니 옆에 두고 천천히 보시라추천하고 싶은 책 입니다.  


Adobe FLEX 3 실전 트레이닝 북

제프 태퍼,마이클 라브리올라,매튜 볼스 | 신호승,정선우,이원영 옮김

위키북스 2008.07.31

아직 접해 보지는 않았지만 Flex2 버젼의 책의 명성 답게 기대가 되는 책 입니다.


 

 

그밖에 영문으로된 책 이지만 영어에 자신 있는 분들은 아래의 책들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ctionScript3.0 Design Patterns: Object Oriented Programming Techniques

Bill Sanders,Chandima Cumaranatunge

O_REILLY 2007.07.01

LearningActionscript 3.0 Design

Shupe, Rich/ Rosser, Zevan

Oreilly & Associates Inc 2007.04.01

Head FirstObject-Oriented Analysis & Design

브렛 맥래프린, 게리 폴리스, 데이빗 웨스트 | 신광연, 박종걸 옮김

.            한빛미디어 2007.05.31 

 

 

위에서 나열한 책들 중에 지금 보고 있는 책들도 있고, 몇번씩 볼 만큼 좋은 책들이지만

 

책은 그냥 책 일 뿐입니다 

단지 F1 을 눌러 가면서 google 에서찾아 가면서 삽질 하고, 남이 만들어 논거 디컴파일 해 보고 내가 기획하고 생각해서 만들어 봐야 실력은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따라 하고 고쳐 쓰는 정도의 반쪽 짜리 실력에 머무르느냐와 흔히 말하시는 고수가 되는 것은 "어떻게 노력 했는가?" 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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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08.12.11 13:11

(박상길님의 5회 Devday 소개) 

지난 3회 Devday 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푸짐한 먹거리와 야참, 음식은 남아 있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안타까웠습니다. 모인 사람들과 간단한 Wii 테니스 게임을 즐기며, 같이 온 사람들이 CGV 영화 상품권을 쓸어 버리는 바람에 저도 그 덕좀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예전에 하던 프로젝트를 이어서 할 생각이었지만, 코드의 복잡함과 버그 잡다가 시간 다 지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 변경, Papervision 을 이용한 이미지 검색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Devday 를 참가에 의의를 두면서 즐기는 자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고 발표가 계속 되고 있지만, 다음 Devday in Jeju 때에도 참가하여 텐트를 치고 코딩을 하고 싶다는 바램입니다.

 아쉽게도 Wii 는 오창훈님에게로 갔지만, 축하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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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08.12.11 12:57
당신은 웹 2.0 개발자입니까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박지강 (한빛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Are you a developer of ' Web 2.0 ' ?  

웹 2.0 의 세대가 도래 했다. 이 변화를 주도 하고 있는 것은 누구 일까? 물론 기술을 만들고 배포 하는 개발자들의 공이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개발자들이 이런 환경을 만들어 간 것일까? 이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웹을 이끌어 가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날린다.   

"당신은 웹 2.0 개발자 입니까?"  

웹 2.0 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웹2.0' 이란 무슨 의미를 뜻하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을 느꼈을 때부터 지금 웹2.0 에 대한 개념을 나름대로 머리 속에 정리한 후까지 나에게 있어 웹이라는 환경은 많이 변해 갔다. 처음에 Flash 가 좋아서 시작하게 된 웹 개발과 웹에 대한 공부 그리고 관심 같게 된 웹 트렌드와 현재 웹을 이끌어 가고 있는 기업들은 나에게 적지 않게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지금은 웹이라는 자체를 좋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웹 2.0 에 대한 트렌드와 기술에 관해서 논하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웹 2.0 을 이끌어 갈 인재가 되라는 것을 강조 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웹 2.0 을 이끌어 가는 인재인 것인가? 기존의 웹 환경도 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하는 환경이나 모바일과 같은 소형 디바이스를 제작하고 프로그래밍 하는 환경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다른 것이 있다면, 좀 더 빨리 만들 수 있고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소개 하고 홍보 하는 수단으로서 사용되어 왔고 그러한 목적으로 설계되어 왔다. 그리고 더 이상 새로운 서비스는 나오지 않고 있다. 어떠한 한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라고 히트를 치게 되면 다른 기업들도 덩달아 같은 서비스를 이름만 바꿔서 내놓고, 가입자 경쟁이라도 하듯 같은 서비스 종류에 목을 매고 있다. 어느 모 회사의 면접을 봤을 때 면접관이 한 질문이 생각난다. "싸이월드의 사용자들이 떠나가고 있는 이유가 뭐라 생각하는가? "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같은 기능을 가진 블로그에서 사진 스크랩 하는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적은 것인가? " 어떻게 대답을 했는지 생각나진 않지만, 이유는 "지겨워서","해야 될 이유가없어서" 인거 같다. 그런 의식이 사람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을 때쯤 싸이월드의 서비스의 불안정함이 사용자들이 싸이월드를 떠나게 한 이유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싸이월드 하던 사람들은 어디로 간 것인가? 모두 블로거로 옮겨 가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그건 기업들의 생각이다. 왜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항상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블로그의 스크랩 기능이 싸이월드의 사진 스크랩 기능과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물론 기능상으로는 똑같지만 싸이월드의 홈피와 블로그는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자들에게 다가 온다. 우선 싸이월드의 킬링 콘텐츠는 일촌들과의 방명록 대화 이다. 일촌이 많아야 싸이월드가 돌아가고 자신의 미니 홈피의 방문자들이 늘어난다. 웹 밖에서의 인간관계가 웹 안에서도 그대로 연결되어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싸이월드가 인간관계 측면에서 서비스를 주도한데 비해 블로그는 정보 공유 와 생각 공유 차원에서 서비스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싸이월드의 한정적인 인간관계와 안부를 묻는 위주의 컨텐츠 생산에서 벗어나 블로그는 더 많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형성함을 물론이고, 웹 이라는 환경의 자원이 되는 컨텐츠의 생산을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맡김으로서 웹의 발전을 도와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참여와 공유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웹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에 비해 극히 적다.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매개체로서의 블로그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정보들을 스크랩 하는 자료 저장 공간으로서의 의미가 강하다.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것 자체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도 블로그가 발전 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된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이 정적을 흔들어 놓을 킬링 컨텐츠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책은 웹 2.0 개발자가 가지고 있어야 할 능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컨텐츠를 위한 도구로서의 기술을 강조 하고 있다. 많은 개발자들이 개발을 할 때 "내가 만든 이 기능은 정말 최고의 기능으로서 사용자들이 만족할꺼야." 라는 착각을 가지고 개발을 한다. 물론 나 자신도 금년 매쉬업 경진대회에 출품할 때에도 정말 획기적인 기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구현을 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건 나만의 생각이었고 사용자의 생각은 아니었다. 이미 웹은 없는 서비스가 없을 정도로 과포화 상태에 놓여 있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그 콘텐츠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눈 또한 한 없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언제까지 어떤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그 방법에 대해 연구 하고 있을 것인가? 그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2차 적인 문제 이다.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될 것은 서비스의 기획자나 개발자 모두 어떤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웹 트렌드를 파악해야 됨은 물론이고 기존의 서비스들을 어떻게 매쉬업 해야 사용자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 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의 참여를 쉽게 만들 수 있을까? 를 연구해야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아무리 좋은 기능을 가진 서비스라고 해도 사용자들이 그 서비스를 쓰는 방법을 모르거나 쓰는 과정이 어렵다면 그 서비스는 단지 하나의 기능일 뿐이다.  

앞으로 웹은 하나의 기능에 대해 사용자들이 여러 방식으로 접근이 이루어지고, 좀 더 많은 사용자들의 참여로 인해 더욱 발전해 가는 '집단지성' 을 이용하는 서비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고 모여진 방대한 자료들로 인해 웹은 자라날 것이다. 웹은 참여 하는 공간이다. 누구나 참여하여 기회를 얻고 있고, 나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생각을 공유 하는 공간으로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가지고 있는 서비스를 고정된 사이트에서의 접근만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건 웹이라는 참여와 공유의 공간을 방해 하는 요소가 되고 한 순간의 정보의 오아시스에 취해서 잠깐 머무르는 사용자들이 있겠지만 곧 떠날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웹은 나만의 공간에 머무르는 곳이 아니다. 여러 사람들이 생각을 공유 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곳이다. 내 주변 생활에 머무르지 말고 웹에 참여 하라. 당신의 참여로 인해서 웹은 자라날 것이고, 그 영향은 세상을 자라나게 하는 힘을 불러올 것이다. 나 또한 참여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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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2008.12.11 12:22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앨런 쿠퍼 (안그라픽스, 2004년)
상세보기

디자인 병원에서 뛰쳐나온 정신병자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새로운 가전제품을 사고, 부푼 마음으로 설명서를 열어 본다. 그 제품이 오고 난 뒤 하루 종일 설명서에 빠져서 그 제품의 하나하나를 꼼꼼히 체크해 보고, 성능을 테스트 해 본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모든 사람이 그런 줄로만 알고 있고,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 왔다. 나와는 다른 종류의 사람들의 존재, 그 존재들은 바로 내 주위에 있었다. 컴퓨터를 다루는데 서툰 어머니에서부터, 영문과를 다니고 있는 내 친구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었다. 그 복잡한 인터페이스에 흥미를 느끼고, 탐구 욕구를 느끼고 있었던 사람은 나와 같은 종류의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들 뿐 이었다.  

책은 ‘정신 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디자인 이라는 정신 병원을 정신병자들이 운영하게 만들어 놓고 있는 현실에 대해 말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 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정신병자들은 책을 읽어 보면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프로그래머가 정신병자가 되어 버린 것일까? 저자 자신도 프로그래머(코더) 가 굉장히 힘든 많은 시간과 고통을 필요로 하는 위치임을 알고 있지만, 정신병자라 부르고 그들이 디자인한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라든지, 디자인을 오직 그들만의 인터페이스라고 단정 지어 버린다. 분명 프로그램 대부분을 직접 작업 하고 그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 수밖에 없게 되어 버리면,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되어 있어도, 아주 쉽게 또는 조금의 머뭇거림이 있더라도 금방 익숙해 져 버린다. 그 프로그래머들은 자신이 아닌 사용자들도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하고,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프로그래머의 내면에는 이런 생각들이 자리 잡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 기능이 중요 하지, 어떻게 그 기능에 접근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 개발의 성공과 실패는 여기에서 나눠졌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사용자가 그 프로그램을 쓸 수 없으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 살려면 도망쳐라! 그러나 감히 그럴 수 없다. 우리는 오늘날 삶의 방식을 가능케 한 이 가망 없는 괴물에게 완전히, 돌이킬 수 없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책을 시작한다. 여기서 말하는 가망 없는 괴물은 추상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오늘날을 있게 한 디지털 문명(컴퓨터) 라고 말할 수 있다. 과거에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전문적인 기계장치들은 거의 대부분이 특별하게 교육을 받은, 이 장치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위해서는 꼭 교육을 받아야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 당시에 프로그래머들이 모든 것을 다하는 (프로그래머가 디자인 것을 쓰는 사람들은 같은 종류의 사람들인 프로그래머 이었으니깐 ) 상황이 만인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는 살아 갈 수 없는 현대에도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괴물로 만들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이다. 그렇다면 프로그램 디자인을 프로그래머가 아닌 디자이너가 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닌가? 그 괴물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는 프로그래머의 컴퓨터와 비슷한 머리 구조를 떠나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하면 되는 것을 머가 그리 어려워서 4백 페이지가 되는 분량에서 계속해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소리쳐 주장하고 있는 것일까?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말이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지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사용자라면 어떤 사용자 인가? 모든 사용자가 같은 연령에 같은 성별에 같은 취향에 같은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하나의 기준에 맞춰 그에 따른 형태를 만들어 나가면 되지만 현실을 그렇지가 않다. 하나하나의 사람들에게 다 맞춰주기에는 너무 여러 종류의 사용자가 존재 하고 있다. 책에서는 이를 가상의 사용자 “페르소나” 라고 하여, 특징 있는 사용자 영역을 정하여, 이를 맞추어 제품을 디자인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페르소나라는 개념이 디자인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요소 인데, 실제 사람은 아니지만 디자인 과정에서 사용자를 대신하고 실제 사용자의 ‘가상 원형’ 이라 한다. 그들은 비록 가공의 인물이지만 상당히 엄밀하고 섬세하게 정의 되어, 올바른 인터랙션을 도와주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페르소나’ 라는 개념을 나에게도 적용해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나는 작년 겨울과 이번 여름에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기 위해 Flash를 공부 했다. Flash 를 공부 하고 작년 겨울 처음으로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는데, 친구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가 않았다. 첫 번째로, 내비게이션이 형편없다는 지적이었다. Flash를 사용하여 만든 내비게이션은 올 오버 하면 하위 메뉴가 튀어 나오게 되고 올 아웃하면 다시 들어가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친구들의 반응들은 멋있긴 하지만 이게 필요한 것인가? 라는 말들을 많이 했다. 특히 이 불편한 내비게이션으로 인해 내비게이션의 하위 메뉴에 있는 Flash 사이트를 만들면서 공을 들였던 부분에 대해서는 못보고 지나치게 된 방문자가 많았다. 두 번째로 게시판으로 쓰고 있던 제로보드 5.0 에 대한 완성 정도가 떨어져서 잦은 오류가 난다는 점이다. 또 제로 보드5.0 의 인터페이스는 있어야 할 것은 없고 없어도 되는 것은 있는 식의 느낌을 주었다. 결국 개인 홈페이지 이었지만, 내가 알아 볼 수 있으니깐 친구들도 당연히 알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 나의 무지에서 비롯하여, 첫 번째 홈페이지의 문을 닫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잘 깨닫지 못하고 다시 만든 두 번째 홈페이지도 똑같은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었다. 또 듣게 된 “ 어려운 인터페이스 ” 나는 친구들에게 “ 머가 어렵다는 거야? " 라는 반문을 던졌었다. 4개의 메뉴 게시판 별로 나눠진 하위 메뉴, 사진첩, 작업 공간 도저히 내 눈에는 어렵다는 부분을 찾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 그 인터페이스를 다시 보고 있자면, 정말 형편없다. 우선 메뉴 자체가 영어로 되어 있어서 알아보기가 힘들다. 쉬운 단어라고 사용하긴 했지만,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완성 되지 않은 부분도 미리 메뉴를 만들어 놔서, 방문자로 하여금 여기가 뭐하는 곳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 결국엔 Flash를 쓰므로 해서 더욱 복잡해진 디자인 사이트 같은 느낌을 주게 되었다. 말 그대로 오직 나만이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는 개인 사이트를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아무리 내가 제일 많이 들어가는 사이트라고 해도 다른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의 문제를 이제야 다시 알게 되니 책에 감사할 뿐이다.  

“문제를 만들어낸 것과 같은 사고방식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 

예전부터 시험을 볼 때 한 번에 안 풀리던 문제들은 다른 문제들을 다 풀고 난 뒤에 다시 보면 풀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 말은 프로그래머라고 해서 디자인한 인터페이스가 복잡하다고 할 수 없고, 디자이너라고 해서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이 나온다고 할 수 없다는 것에 대입된다 생각된다. 자기 자신만을 위한 관점이 아니라, 모든 디자인을 이것을 쓰는 사람들을 위한 관점으로 접근해 나가고 그 사람들(페르소나)에 대한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보다 짜임새 있고, 탄탄한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어야 하겠다.  

얼마 전부터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구상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어떤 효과를 줄까?”, “어떤 효과를 주면 멋있어 보일까?”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 속에 들어 있는 콘텐츠들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나를 보여 주고 있는 홈페이지가 방문자에게 어떤 느낌을 줄지, 들어 왔다가 바로 나가고 싶은 사이트는 아닌지에 대한 구상부터 시작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는 너무 기술만 생각했던 내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주 좋은 책을 소개해준 이 수업과 정신병원에서 일반병원으로 나올 수 있게 해준 책의 저자인 앨런 쿠퍼 에게 감사한다. 


Posted by Flash 동강
Review2008.12.11 12:20


Flex 는 분명 엄청난 무기가 될수 있고, 이미 높아져 버린 사용자들의 욕구를 만족 시키기 위해 도움을 줄 것이다. 하지만 강력한 무기에는 양날의 검이 될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RIA 환경이 구축되고, Flash 를 이용한 사이트가 활성화 되면서 Flash 는 분명 우리의 웹 환경을 좀더 리치 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그렇다고 Flash 가 전적으로 RIA 환경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는 말은 아니다) 사용자들은 좀더 화려한 것을 원하고 있고, 신기한것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 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앞의 두가지를 제치더라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이 최우선 되야 할것이다. Flash 를 처음 배우고 싶어 하고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Flash 자체의 화려함과 신기함에 매료 되어 접근하게 된다. 나 또 한 Flash를 처음 만들때, 모션트위닝 하는것 조차 신기 해서 재미를 붙였으니 그건 당연한 것이라 해야 겠다.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직 화려함을 추구 하며, 간지 나는 것을 추구 하며 접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데, 사용자들은 이미 그 단계를 넘어 섰다는 점이다. 좀 더 화려 하고 좀 더 신기 한것을 추구 하기 보다는 좀 더 편안하고 알기 쉬운 것을 추구 하고 그 결과는 페이지 뷰에서도 나타 나고 있다. Flash 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화려함을 추구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화려함을 추구에 앞서, 사용자의 편의성 부터 고려 해야 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 하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그건 당신 생각" 일 수도 있다.  

앞서 말했던 것 처럼 UI 입장에서 Flex 는 엄청 다양하고 편리한 UI 컴포넌트를 제공한다. Flex 유저 들은 Flex 가 UI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극구 부인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아 있지만, ( 분명 Flash 와는 아웃풋 형태가 같을지 몰라도, UI 만을 위한 툴은 아니다 ) 이미 제공되고 있는 컴포넌트의 편리 함과, 유연함은 써 본 사람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Flash 를 쓰는 사람이 쓰는 Flex 와 Java 를 쓰던 사람이 쓰는 Flex 는 정말 극과 극을 달릴 것 같다. 이 두가지 사람들이 모두 사용할수 있고 사용함으로서 새로운 결과를 보여 줄수 있는 기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것이 Flex다. 분명 아직 서비스 차원에서 개선되야할 문제가많이 존재 하겠지만, 앞으로 Flex 는 Flash 와 함께 RIA 환경과, 시멘틱 웹을 이끌어 나갈 선두 주자 임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이다.


Posted by Flash 동강
TAG flex, RIA
Review2008.12.11 12:09
대한민국 웹 2.0 트렌드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상범 (행복한나무,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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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블로그를 한번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오대리의 웹 2.0 체험기를 통해 웹 2.0 에 대해 설명하고 그와 관련해서 블로그의 기능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블로그가 웹 2.0 이냐?’ 사람들에게 아주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문장이다.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이 책이 제대로 웹 2.0을 표현하고 있는 건지 의문을 가지게 만든 문장이었으니 말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웹 2.0 이라는 단어가 오르락내리락 하고 정말 웹 2.0 은 뭘까 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웹 2.0 이란 뭘까?

웹 2.0 이라는 말이 나오기 이전에 시맨틱웹 이라는 차세대 웹을 가리키는 용어가 먼저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시맨틱웹이란 인공지능 강화로 자동화가 강화된 웹으로 볼 수 있다. 이 용어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는 ‘시맨틱 웹은 현재 웹의 확장으로 잘 정의된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사람과 컴퓨터가 좀 더 협력을 잘 할 수 있는 웹 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시맨틱 웹의 구현되고 있는 과정에서 웹 2.0 이라는 용어가 나오게 되었다. 웹 2.0이라는 용어 또한 오라일리 미디어(O'Reilly Media)의 부사장인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 처음 제안 하였다. 이 용어는 오라일리와 미디어 라이브 인터내셔널의 컨퍼런스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때 데일 도허티는 닷컴 붕괴 이후 살아남은 회사들의 공통점과 웹에 일종의 전환점을 찍은 닷컴붕괴를 표현하는 말로 웹2.0 이라 부르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때 웹 2.0 컨퍼런스가 탄생했다고 한다. 이러한 시멘틱웹이 나오는 과정의 일부분을 웹 2.0이라 정의 하고 있다.

웹 2.0 은 ‘개방’, ‘공유’, ‘참여’ 을 모토로 하고 있다. 그리고 책에서는 이 모토를 통해서 ‘블로그가 웹 2.0이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 이지만, ‘웹 2.0 의 한 부분에 블로그가 있다’ 는 문장으로 바꿔주고 싶다. 대한민국의 웹 2.0 트렌드로 블로그라는 사용자 개인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지만, 과거에 싸이월드가 처음 나왔을 때만큼의 힘을 못 가지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사용하고 블로그에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올리고 있지만 그 양은 적다. 우선 콘텐츠를 만드는 것 자체가 시간을 많이 소비 하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싸이월드에서 개인만의 공간을 만들어 가고, 친구들과의 안부를 묻거나 사진을 공유 하거나 하는 용도로 밖에 쓰지 않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넘어와서 좀 더 개인적인 공간을 꾸미고, 자신의 지식을 공유해 나가는 장소로 블로그는 뛰어난 능력과 힘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사용자의 의식 수준이나 블로그를 왜 해야 되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도 많이 있다. 블로그 안에 존재 하는 콘텐츠의 질적인 면에서도 블로그가 예전의 싸이월드와 같은 힘을 못 발휘 하게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는 많이 있지만, 정작 자신의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것이 아니라. RSS 스크랩 형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많다. 더구나 이러한 스크랩 문화는 저작권 문제를 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웹 2.0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까?

책에서 말하고 있듯이 블로그는 웹 2.0 자체라고 비유 할 수 있을 정도로 개방, 공유, 참여라는 모토를 모두 내장하고 있다. 이 말은 블로그 라는 포장지 안에 웹 2.0 기술을 포장할 수 있다는 말이지 그 이상은 아니 라는 생각이 든다. 웹 2.0 이라는 용어가 생겨나고 사용자들의 눈은 날로 높아만 가고 있다. 그냥 인터넷 브라우저만 실행 시키면 알아서 검색을 해주고 정보를 찾아 가는데 거치는 절차의 최소화를 바라고 있다. 시맨틱웹이 원하는 방향이 이런 것이 겠지만 무엇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인가? 그런 의미에서 나온 용어가 매쉬업 일 것이다. 매쉬업이라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지칭 하는 용어 자체가 웹 2.0 보다는 시맨틱웹의 의미와 많이 닮아 있다. 하지만 매쉬업이 앞으로 웹 2.0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 해 나가는데 일등 공신이 될 것이라 생각 한다. 이 책에서는 블로그에 적용된 매쉬업을 통해서 블로그의 발전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설명하고 있다. 마찬 가지로 블로그 밖에서도 웹 2.0 의 변화를 실제로 직접 느낄 수 있는 분야가 매쉬업이 적용된 분야가 될 것이다.  

이러한 용어들과 함께 그에 따른 기술들도 웹 2.0 트렌드를 부추기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 나가고 웹 트렌드가 진보해 나간다고 해도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의식 수준이 뒷받침 해주지 않으면 결국 웹 2.0 도 제자리 걸음을 할 것이고, 블로그 역시 싸이월드와 같은 쇠퇴기를 걷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쇼핑몰을 새롭게 창업하여 거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때는 지났다. 웹은 점점 더 커질 것이고, 더 이상 컴퓨터 브라우져 안에 한정된 공간으로서의 의미는 사라져 가고 있다. 일상 곳곳에 웹이 침투 하고 있고, 그 웹은 2.0이라는 변화의 시간을 걷고 있다. 이 변화가 끝날 무렵에는 새로운 변화가 다시 한 번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라 생각된다.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참여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Posted by Flash 동강
2008.10.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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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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